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군하라 전차도 (문단 편집) ==== [[개미핥기팀]] ==== 오리팀과 마찬가지로 프라우다 고교의 전투에서 전원 사망하게 된다. * [[네코냐]] 원작에서처럼 월오탱 드립을 친다든가, 킬데스 비율을 언급한다든가 하며 게임 덕후라는 걸 스스로 내비추었다. 선더스 전투는 선더스의 전략적 기권으로 흐지부지 끝났고, 안치오 전투는 시작도 전에 기권승을 했기에, 개미핥기 팀이 제대로된 전투에 참여한 것은 프라우다전이 처음이다. 물론 프라우다 전투가 제대로 된 처음이자 마지막 전투가 됐지만…. 참고로 프라우다전이 벌어지기 이전 열차에서 소총으로 네코냐가 소를 쏴 죽이자 유카리가 무슨짓이냐고 화를 내는 장면은 HBO 전쟁 드라마 [[더 퍼시픽]]의 일부 장면을 인용한 것이다. 프라우다 저격수에 의해서 고모요, 파조미가 저격당하자 미호는 거울로 적 저격수의 위치를 살피고 네코냐에게 상대방 저격수 처치를 부탁한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패러디] 하지만 네코냐는 프라우다 고교의 저격수를 포착했지만 게임과는 달리 실제 사람을 쏘는 것을 주저하다 포착당해, 총탄이 조준경을 관통해 그대로 눈에 헤드샷을 맞고 사망한다.[* [[카를로스 헤스콕]]의 일화의 패러디.] 그 틈을 노려서 미호는 4호 전차로 고폭탄을 발사해 저격수를 날려버린다. 저격수가 고개를 돌리자 마자 고폭탄을 발사한 것. 토끼팀과 집오리팀을 묘한 방법으로 써먹었던 미호의 전적을 보면 왠지 네코냐도 미호가 의도한 희생양이었을 수도 있다. 먹혔으면 좋고, 안먹혀도 대비책이 있는 패였을 가능성이 높지만. * [[모모가]] * [[피요땅]] 네코타가 없는 상태[* 네코타가 없어서인지 조종수였던 모모가가 장전수를 병행하고있었다.]에서 전투를 벌이다가 프라우다 고교의 논나가 쏜 포탄에 직격당해 전원 사망한다. 참고로 이 둘은 미호의 작전으로 희생된 집오리, 토끼팀을 보고 미호를 불신하고 있었으며, 유카리는 미호 옆에서 알랑대며 자신들에게 주제 넘게 싫은 소리를 하는 건방진 밀덕후로 생각했던 듯 하다. 이 둘이 주도했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유카리가 네코냐 일행에게 소를 쐈다고 쓴 소리를 한 그날 밤 미호와 유카리에 대한 팀원들의 알 수 없는 불만이 폭발했던 사건을 본다면, 뒤에서 불안과 공포에 휩싸인 오아라이 팀원들에게 언질을 했던 것으로 추측해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